다보밍 하우스

나만 알고 싶은 돈까스 맛집 오이시이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동 237-26

영업시간 : 월~토 오전 10시30분~오후 9시/ 일요일 휴무 

주차 : 불가

전화번호 : 02-830-2151

 

 

가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돈까스전문점 오이시이입니다. 왜 간판 이름이 오이시이일까 의문이 생겨서 찾아보니 오이시이란 일본말로 맛있다는 뜻이였습니다. 저는 이곳을 처음 찾아갔을 때, 번화가가 아닌 골목쪽에 위치하고 있고, 간판도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칠뻔 했었는데요. 위치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입소문만으로 많은 단골분들이 찾으시는 곳이였습니다. 저 또한 지인분의 추천으로 찾아가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오이시이는 오후 3시~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이시간은 피하셔서 방문 하셔야 합니다.

 

 

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테이블 5개정도로 매장 크기는 크지 않고 아담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게 분위기 때문인지 혼밥 손님들도 많이 오시기도 합니다. 다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있어 신발 벗기 귀찮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껏 같습니다.

 

 

오이시이는 돈까스 전문점 답게 주 메뉴가 돈까스와 미니우동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판은 메뉴 오른편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① 생선까스 정식 + 우동정식 (+돈까스 추가 2,000) = 총 11,000원 
② 치즈돈까스 + 우동정식 = 9,000원 

저는 치즈돈까스정식, 같이 간 일행은 생선까스 정식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상 오른편에 샐러드 드레싱와 돈까스 소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미리 뿌려져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면 셀프로 뿌려 드시면 됩니다. 

 

 

치즈 돈까스부터 살펴보면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되어 나옵니다. 튀김이 바삭하고 치즈도 아낌없이 많이 넣어주셔서 치즈가 쭈욱쭈욱 늘어나는 만족스러운 치즈돈까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생선까스 정식세트 입니다. 밑에 깔려있는게 생선까스고 그 위에 올려져 있는게 2천원에 따로 추가한 돈까스입니다. 생선까스는 하얀 타르타르소스가 따로 나오는데요.
타르타르 소스에 통통한 생선까스를 찍어먹으니 생선살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운 생선까스가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겉에 튀김은 바삭한데 기름기는 별로 느껴지지 않아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제가 시킨 치즈돈까스보다 생선까스가 더 맛있어서 일행 생선까스를 제가 5점이나 먹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세트구성에 같이나오는 미니 우동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미니우동이라 양이 많지 않아, 두어번 호로록하니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배만 부르지 않았으면 진짜 본 메뉴로 따로 시켜먹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만큼 우동 국물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면서도 msg가 첨가된 그런맛이 아닌 진한 국물의 맛이 느껴져서 국물까지 원샷하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맛입니다. 
샐러드는 유자가 들어간 소스로 향이 달달구리한 시중에서도 흔히 맛볼 수 있는 일반적인 맛이였습니다. 

총평

오이시이는 위치가 가산동 아울렛 근처로 찾아가기에 편한 위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소문만으로 찾아가는 단골분들이 많은 이유를 맛으로 증명하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호텔요리사 출신이라는 소문이 사실이였구나 라고 느껴질 정도로 허름한 매장에 비해 가성비 뛰어난 퀄리티의 돈까스 맛, 그리고 가격면에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메뉴구성이 전문적으로 돈까스에만 치중하다보니 더 맛이 뛰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사장님께서 손님 한분 한분께 친근하게 말 걸어주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에 더욱 정감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많이 알려지면 웨이팅이 늘어날껏 같아, 저만 알고 싶지만 공개하는 가산디지털 단지역 근처 숨은 돈까스 맛집 오이시이 방문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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